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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상품은 이렇게 소싱했다 – 아이템스카우트·캐릿·유행템 기준 정리가이드 2025. 12. 28. 22:29
잘 팔리는 상품을 찾는 방법을 묻는 사람이 많지만,
막상 보면 대부분 이미 늦은 타이밍입니다.
아이템스카우트에 검색량이 찍히고,
경쟁 상품이 쌓인 뒤에 들어가면
이미 가격 경쟁 구간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잘 팔리는 상품’보다
‘이제 막 팔리기 시작하는 상품’을 먼저 봅니다.잘 팔리는 상품을 소싱하는 기준
아이템스카우트·캐릿·유행 신호를 활용한 방법
상품 소싱을 하다 보면
“어떤 상품이 잘 팔리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운영해보면,
잘 팔리는 상품은 분석을 오래 해서 찾기보다
유행을 얼마나 빠르게 캐치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저는 소싱을 할 때
하나의 툴이나 한 가지 방법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신호를 나눠서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스카우트 – 이미 수요가 발생한 키워드 확인용
아이템스카우트에서는
일간 키워드, 월간 키워드 상위 1위부터 10위까지만 확인합니다.이 구간의 키워드들은
이미 검색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팔릴 수 있느냐”보다는
“어떤 연관 상품을 올릴 수 있느냐”를 판단하는 데 집중합니다.예를 들어,
- 일간 키워드에 아이폰 17이 올라와 있다면
→ 아이폰 17 케이스, 보호필름, 액세서리류 - 갤럭시 25가 인기 키워드라면
→ 케이스, 그립톡, 스트랩 같은 소모성 상품
이처럼 메인 키워드 자체보다는
연관 상품을 빠르게 소싱해 등록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아이템스카우트는
상품 아이디어를 처음부터 찾는 용도라기보다는,
수요가 이미 확인된 키워드를 검증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캐릿(CAREET) – 유행 초기 신호를 확인하는 용도
캐릿은 아이템스카우트와 성격이 다릅니다.
이미 잘 팔리는 상품보다
앞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을 미리 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특히 저는
- ‘유행 중’
- ‘유행 예감’
이 두 영역을 주로 확인합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아이템이 있으면
바로 대량 소싱을 하기보다는,
미리 소량으로 소싱해 두고 등록 준비만 해둡니다.캐릿은
“지금 당장 팔아야 하나?”보다는
“곧 팔릴 수 있는 상품인가?”를 판단하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뉴스 – 유행이 시작되는 지점을 보는 방법
뉴스는 주로
연예인 관련 기사나 공항 패션, SNS 노출 기사를 중심으로 확인합니다.실제로 예전에
블랙핑크 제니가 공항에서
전동 캐리어를 사용한 모습이 기사로 많이 노출된 적이 있었습니다.이 장면을 보고
“이 아이템은 곧 수요가 생기겠다”는 판단이 들어
전동 캐리어를 빠르게 소싱해 상품을 등록했고,
실제로 일정 기간 동안 수요가 붙었던 경험이 있습니다.이런 상품들의 특징은
- 갑작스럽게 노출이 증가하고
- 아직 판매자가 많지 않으며
- 브랜드보다 아이템 자체가 주목받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뉴스는
유행의 출발점을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인형뽑기방 – 오프라인에서 먼저 나타나는 반응
최근에는 인형뽑기방도
소싱 아이디어를 얻는 데 참고하고 있습니다.방법은 단순합니다.
- 여러 인형뽑기방을 방문해 보고
- 여러 매장에서 공통으로 보이는 인형을 체크한 뒤
- 특정 캐릭터나 디자인이 반복된다면
→ 이미 유행 신호가 들어왔다고 판단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보다 먼저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유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식과 일반적인 소싱 방법 정리
정리하면 저는 아래 기준으로 소싱을 진행합니다.
- 아이템스카우트: 이미 수요가 발생한 키워드 확인
- 캐릿: 유행 초기 신호 캐치
- 뉴스: 이슈를 상품으로 전환
- 인형뽑기방: 오프라인 반응 확인
여기에 더해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방법도 함께 참고합니다.
- 쇼츠·릴스 등 SNS에서 반복 노출되는 제품
- 해외 쇼핑몰 신상품 카테고리
- 경쟁 스토어의 신상품 업데이트 흐름
중요한 것은
하나의 신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신호가 겹치는 지점을 찾는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상품 소싱을 하다 보면
감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 수요는 아이템스카우트에 먼저 보이고
- 유행 초기 신호는 캐릿에서 나타나며
- 큰 유행은 뉴스와 연예인 노출에서 시작되고
- 오프라인 반응은 온라인보다 한 박자 빠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완벽한 분석보다는
빠르게 캐치하고 빠르게 등록하는 방식을 우선하고 있습니다.유행템은 오래 가는 상품이 아니라,
타이밍으로 접근해야 하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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